김영미 개인전 - 사물과 기억들이 조형적으로 꿈꾸는 방식들-

전시일정 : 2019. 1. 8 (화) - 1.31 (목)




아마도 기억과 향수가 없다면 나도 순간도 삶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나만의 기억이 회고하는 시각적인 잔상은 아마도 우리 스스로를 결정하는
아름다운 정체성의 한자락으로 남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단지 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보고자 하는 것, 듣고자 하는 것을
기억이라는 일종의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새롭게 빚어낸다.
사람은 누구나 세상을 아무런 빛깔이 채색되지 않는
단지 있는 그대로의 세계로 내버려 두지 않는다.
그 곳에 나름의 빛깔을 채색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공간이나 물건은
우리가 마음으로 찍어낸 하나의 독창적인 ‘기억’이라는 작품이 된다.


-라이너스의 담요 부분발췌


e2581a19b3889.jpg




14231f148cf90.jpg





7bf214293a224.jpg




70e4ef156fe6d.jpg




56bc21a2cab32.jpg




39f435db47294.jpg




bd0c9768f5328.jpg




5fd2bd39c8c6b.jpg





b8a46d66fbad9.jpg




eb5c7b383fbb4.jpg




e53c962c154fd.jpg




fbffb513e1d77.jpg




92747fb87950a.jpg




3a3b13d2e0ee2.jpg




f9dca032d5baa.jpg




9e4e740d6cd32.jpg




f06c292ae7d15.jpg




05e8940ec5a6e.jpg




a07a87a2d0833.jpg




22928a2792f90.jpg




b7d7057827adf.jpg




ecd10bfd82469.jpg




2a9837a2e89cf.jpg




aa8db18365d14.jpg






563129f1b2f8e.jpg